50번째 맞은 부산 비상경제대책회의, 혁신성과 발표
소상공인 3무 특별자금,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 등 발굴
![[부산=뉴시스]부산시는 27일 연제구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27/NISI20240627_0001587212_web.jpg?rnd=20240627145449)
[부산=뉴시스]부산시는 27일 연제구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각계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부산경제 혁신성과와 도약'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준 산업연구원 부원장의 '첨단전략산업 부산의 길' 정책 발제 ▲참석자 의견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49회까지 진행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는 전문가, 현장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등 1160명이 참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경제충격 신속 대응 ▲혁신성장 엔진 강화 ▲경제근간 민생안정 분야로 나눠 모두 396건에 이른다.
특히, 소상공인 3무(無) 특별자금, 부산관광 선(善)결제 프로젝트, 조선업 긴급 특례보증 추가,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등을 통해 경제위기 확산 방지 및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힘썼다.
고부가가치 특화기업 유치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액 달성(6조 원),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라이즈(RISE) 선도모델 마련, 스마트센터지수(SCI),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순위 상승 등의 성과도 달성했다.
스타 소상공인 육성, 정책자금 지원,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등도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회의에서 도출되는 정책들을 신속히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협업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도형 경제 동력을 강화해 남부권 혁신 거점을 완성,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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