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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서 어선·상선 충돌…선원 3명 부상

등록 2025.03.30 19:59:09수정 2025.03.30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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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30일 오후 3시17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87㎞ 해상에서 80t급 근해통발 어선 A호와 싱가포르 선적 3387t급 석유제품운반선 B호(사진)가 충돌해 해경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30일 오후 3시17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87㎞ 해상에서 80t급 근해통발 어선 A호와 싱가포르 선적 3387t급 석유제품운반선 B호(사진)가 충돌해 해경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5.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오후 3시17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87㎞ 해상에서 80t급 근해통발 어선 A호와 싱가포르 선적 3387t급 석유제품운반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 중 3명이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또 A호 선수·선미 50여㎝가 파손됐다.

B호 선원 피해는 없으나 우측 선수에 구멍이 뚫려 선내 일부가 침수됐다.

목포해경은 B호에 타르 3000여t이 적재돼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선체안전  확보와 해양오염 방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사고 선박들의 항적과 충돌흔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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