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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06주년 4·1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등록 2025.04.01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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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선열 애국정신… 군민 자긍심 고취

106주년 4.1만세운동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106주년 4.1만세운동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공원에서 '106주년 4·1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지사의 유족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소개하고 106년 전 강원도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이자 진원지였던 횡성의 얼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만세공원 시가지 행진과 진혼무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약사 설명, 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이어졌다.
 
횡성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으로 1919년 3월27일부터 4월12일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4월1~2일 횡성장터에서 있었던 만세운동은 강원도에서 가장 격렬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도만조 도 문화관광과장은 "횡성군은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의병이 결성됐던 애국 애족의 고장"이라며 "4·1군민 만세운동으로 선조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06주년 4.1만세운동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106주년 4.1만세운동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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