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73조원…세계에서 제일 돈 많은 스포츠 구단주는
![[잉글우드(미국)=AP/뉴시스]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발머 NBA LA 클리퍼스 구단주.](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00160948_web.jpg?rnd=20250402142427)
[잉글우드(미국)=AP/뉴시스]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발머 NBA LA 클리퍼스 구단주.
2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고 부자 스포츠 구단주 순위에서 클리퍼스의 발머 구단주가 순자산 1180억 달러(약 173조원)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머 구단주는 마이크로스포트 전 최고경영자(CEO)로 이달 기준 포브스의 세계 10대 부자 순위에서도 10위에 오른 인물이다.
2위는 미국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의 롭 월튼 구단주다. 1100억 달러(약 161조원)으로 알려졌다. 월튼 구단주는 미국 대형 체인마트 월마트의 상속자다.
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미리암 애덜슨 구단주는 321억 달러(약 47조원)로 3위에 올랐다. 카지노 대부로 불렸던 고 셸던 애덜슨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 회장의 부인이다.
4위는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대니얼 길버트 구단주로 278억 달러, 5위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FC 파말리캉의 이든 오퍼 구단주로 225억 달러의 재산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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