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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시, 임산부 1인당 최대 100만원 '실비 지원' 등

등록 2025.04.02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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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경기도 분만취약지(포천, 연천, 가평, 양평, 여주, 안성)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신청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가능하다. 단, 2025년 1월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되며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임산부 명의의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출산 후 6개월까지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포천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비만 예방 교실 운영

경기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흘읍 태봉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비만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운동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이며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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