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방문의 해' 첫 이벤트 '옥정호벚꽃축제' 주말 수놓는다
5·6일 이틀간 옥정호출정다리 앞 특설무대서 진행
트로트 가수 축하공연과 벚꽃가요제 등 다채로와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옥정호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개막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이틀간 화려한 벚꽃 일정과 함께 한층 높은 수준의 각종 공연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운수골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과 양지원, 강혜연, 김다현 등이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임실댄스난장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각종 체험과 먹거리도 가득 준비된다.
▲벚꽃비즈 벚꽃공예 ▲도자기 체험 판매 ▲옥정호 인생 사진 ▲페이스페인팅 ▲옥정호 벽화 그리기 등 체험존을 운영한다.
운암면 아낙들의 깊은 손맛을 자랑하는 소머리국밥, 임실치즈가 듬뿍 담긴 치즈붕어빵과 치즈호떡, 무가당요거트, 구워먹는치즈와 치즈소시지 등이 먹거리존에 자리 잡았다.
운암 한우특화거리에 최근 문을 연 '옥정호한우'는 청정 임실에서 자란 한우고기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반려견 동반 출입 및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임실에서 우리 함께 꽃길 걷개' 이벤트도 옥장호벚꽃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기대된다.
군은 축제 기간에 쌍암리 주차장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25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교통편의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 중"이라며 "설레는 봄날 옥정호에서 봄의 기운을 실컷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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