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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거리가게 정비 노력 인정 받아…우수구 선정

등록 2025.04.07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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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가로정비반 중심으로 7000건 계도·정비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인 대림빌딩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1.03.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청 임시청사인 대림빌딩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1.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종로구가 '2024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정비 실적과 우수사례, 소통 및 협력사항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점검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우수구로 뽑힌 종로구는 운영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철거나 이전 및 과태료 부과 같은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거리 가게와 상생을 지향하며 위원회 구성, 간담회 개최, 안전교육 병행에도 노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종로3가 포차거리로 불리는 돈화문로11길을 상생거리로 지정하고 유관부서·기관과 협업해 교통체계 개선, 거리가게 및 상가의 도로점용허가 역시 추진했다.
 
'365일 가로정비반'을 중심으로 약 7000건의 계도와 정비, 민원 해결에 앞장섰으며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 연말연시에는 거리가게 운영 중단을 권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점도 인정받았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수구 선정은 그동안 구 직원, 구민, 거리가게 모두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운영 규정을 위반하는 거리가게는 단호히 정비하고, 생계형 거리가게는 도로점용허가를 바탕으로 상생해 안전하고 걷기 편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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