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임성진·정지석 등 25명 FA 공시…21일까지 협상
전광인·황택의·최민호 등 A그룹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경기, 한국전력 임성진이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5.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6/NISI20250216_0020702518_web.jpg?rnd=2025021618123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 경기, 한국전력 임성진이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5.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2025년 남자부 FA 선수 25명을 공시했다.
연봉 2억5000만원 이상을 받은 선수가 속한 A그룹에는 임성진과 정지석, 최민호, 전광인, 박경민, 곽승석, 김규민, 정민수, 황택의, 한성정, 송명근, 김정호, 신영석, 서재덕, 송희채 등 15명이 포함됐다.
A그룹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 소속 구단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5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선수 중 1명(원 소속 구단이 지명)을 내주거나 직전 시즌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보상 방법은 원 소속 구단이 결정한다.
연봉 1억원에서 2억5000만원 미만을 받은 선수가 포진된 B그룹에는 이시우와 김선호, 이승원, 박준혁, 김재휘, 조국기, 이호건, 박원빈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B그룹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 소속 구단에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지급해야 한다.
연봉 1억원 미만의 선수가 포함된 C그룹에는 김동영과 이강원이 있다.
C그룹 선수와 계약하는 구단은 원 소속 구단에 전 시즌 연봉의 150%를 줘야 한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8일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4-25 V리그 한국전력과 KB와의 경기, 한국전력 임성진이 강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5.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8/NISI20250228_0020717422_web.jpg?rnd=2025022821493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8일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4-25 V리그 한국전력과 KB와의 경기, 한국전력 임성진이 강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5.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성진은 올 시즌 정규리그 36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484점을 기록, 득점 부문 7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574점으로 4위에 오른 허수봉(현대캐피탈)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임성진은 박경민, 김선호, 박준혁, 김동영과 함께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한다.
대한항공에서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정지석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은 이번 시즌 35경기에서 440점을 작성해 국내 선수 득점 6위를 차지했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신영석과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은 네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구단과 선수의 계약 협상 기간은 8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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