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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치료" 건양대병원 암 환자 전용 예약 시스템 호응

등록 2025.04.08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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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건양대병원 암센터가 '암 환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건양대병원 암센터가 '암 환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5.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암센터가 '암 환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암 환자 전용 예약' 배너를 클릭한 뒤 예약자 정보를 남기면 전문 코디네이터가 연락해 예약 및 진료 과정을 돕고 1대 1 동행서비스를 통해 빠른 진료와 검사까지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수술 및 치료 연계 18건이 이뤄졌으며 암 호스피스 치료 연계 등 암 환자 치료 편의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비스를 통해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풀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위암으로 암 환자 전용 예약 서비스를 받은 환자 A(49)씨는 첫 외래 방문일에 동행서비스를 받고 기다림 없이 진료 및 검사를 받은 뒤 약 7일 후 수술을 받아 회복 중이다.

이상억 암센터 원장은 "암 진단 시 환자들은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어 이러한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톱 및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어려움을 풀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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