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경쟁' KT-삼성, 60승 선착 도전…77.8% KS 직행 확률 잡아라
폭염에 멈췄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치열한 선두 싸움이 재개된다. 두 팀은 '폭염 방학'을 마치고 치르는 첫 경기에서 시즌 60승 선착을 노린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11일 다시 출발선에 선다. 선두 KT는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붙고, 2위 삼성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다.
KT와 삼성은 이번 시즌 나란히 59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승률에서 앞선 KT(0.621)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KT에 1.5경기 차 뒤진 삼성(0.602)은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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