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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윤호중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진화"

등록 2026.08.11 07:08:38

화재진압 긴급지시…"소방대원 안전 최우선"

[평택=뉴시스]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4류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4류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과 지방정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하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지방정부에는 인근 주민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 안내를 강화하고 연기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이날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시설에는 제4류 위험물 약 191만ℓ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2시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고, 오전 3시39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했다.

이후 오전 6시21분 국가소방동원령을 일부 해제해 현장에 동원됐던 물탱크차 11대와 화학차 11대 등 일부 장비를 철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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