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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에 긴급대응 지시…"화재진압·인명검색 최선"

등록 2026.08.11 07:22:51

[평택=뉴시스]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4류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내 4류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 경찰청, 경기도, 평택시 등 관계기관은 이번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현장 통제 및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0시3분께 청북읍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평택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화재 현장을 우회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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