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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휴머노이드 물류로봇 개발 나선다

등록 2025.04.17 0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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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플랫폼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실제 물류 현장 적용 여부가 핵심

자율 판단하는 '에이전틱 AI' 개발도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이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물류용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왼쪽)과 레인보우로보틱스 허정우 기업부설연구소장. (사진=CJ대한통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이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물류용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왼쪽)과 레인보우로보틱스 허정우 기업부설연구소장. (사진=CJ대한통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CJ대한통운이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물류용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물류 산업 특성에 최적화된 AI 기반 로봇 설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공동 추진한다.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이동형 양팔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제공하고, CJ대한통운 물류 환경에 적합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작업을 사람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이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이다.

양사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수집을 통해 로봇 행동 알고리즘을 완성한 뒤, 올해 말부터 현장 실증 프로젝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협력 성과물은 주요 물류센터에 순차 적용되며, 향후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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