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 나선다
행안부 사업에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청 전경.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4/NISI20231204_0001428339_web.jpg?rnd=20231204154306)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청 전경.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1인 가구와 중장년, 고립청년, 조손가정 등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서비스다.
집배원이 전달 과정에서 파악한 생활 실태 정보를 지자체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강서구는 지난 1일 강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4주 간격으로 생필품을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복지공동체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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