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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서 자전거 사고 잇따라…6명 이송

등록 2025.04.20 10:06:59수정 2025.04.20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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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자전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3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소재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A(40대)씨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어깨에 부상을 입고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우도에서는 전기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B(20대·여)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보건소로 옮겨졌다.

이날 낮 12시13분께 제주시 오라3동에서는 자전거를 타던 C(40대)씨가 차량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부상을 입은 C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C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낮 12시5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에서는 자전거를 타던 D(40대)씨와 E(50대)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D씨와 E씨 모두 부상을 입어 구급대에 의해 서귀포 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9시26분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자전거를 타던 F(50대)씨가 강풍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F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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