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출시…동백전 캐시백 등 제공
부산시-부산은행-부산신보와 업무협약 맺어
6개월 무이자, 연 최대 10만원 동백전 캐시백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79_web.jpg?rnd=2025040313271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는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액의 3%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유흥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20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지역의 소상공인 4만명이 500만원 한도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업력이 6개월 이상이며, 신용 점수(NICE 신용정보 기준)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대면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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