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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사 폭행 사건에 "정말 충격적…국민께 송구"

등록 2025.04.25 11:36:21수정 2025.04.25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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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리, 국회 교육위 출석해 답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에 의해 교사가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같은 일이 반복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5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지역의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총리는 "정말 충격적이었다"며 "서이초 사건 이후에 국회와 잘 협의해서 여러 입법도 하고 정책도 추진하는 과정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나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이 자꾸 되풀이되는 것에 대해서도 교육부 장관으로서 정말 안타깝다"며 "사각지대가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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