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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 맞아?"…'동치미' 떠난 최은경, 비키니 반전 몸매

등록 2025.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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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방송인 최은경(52)이 군살 없는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선물 같았던 여행. 무지개까지 왜 나와주고 그러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수영장이 있는 숙소에서 비키니에 수영 팬츠, 니트 카디건과 쇼츠를 매치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뉴시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고기 굽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최은경은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최은경은 박수홍과 함께 13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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