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행동분석재활융합 석사과정 내년 개설한다
교육부 인가 12명 선발…"장애아동 치료 강화"

춘해보건대 전경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가 내년부터 전문기술석사 과정인 '행동분석재활융합과정'을 개설한다.
춘해보건대는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행동분석재활융합과정'을 인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작업치료학과와 언어치료학과가 융합을 통해 운영되는 전문 기술석사과정으로 아동 재활 치료 분야의 새로운 방향으로 떠오르고 있는 QBA(Qualified Behavior Analysis)를 도입했다. 춘해보건대는 이번 과정에서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 개설로 춘해보건대는 울산지역 내에서 아동재활 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은 QABA 보드(Board)의 국제발전위원이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인 박윤희 교수를 중심으로 QBA자격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교육과정은 울산 지역에 장애 아동을 위한 행동중재 및 감각통합 치료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언어 행동 분석과 보완·대체 의사소통 적용 등 심화 연구를 통해 전문 응용행동분석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춘해보건대는 향후 울산 지역의 병원, 재활센터, 특수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BA(응용행동분석) 및 행동 재활 전문 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정옥 교무처장은 "이번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 아동 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재활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