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북 광공업 10.9%↑, 대구는 5.1%↓…건설수주는 모두 '빨간불'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2024.05.31.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31/NISI20240531_0001564387_web.jpg?rnd=20240531082134)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2024.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3월 대구·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가 모두 줄어든 가운데, 광공업 생산은 대구는 감소하고 경북은 증가하는 등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대구시 광공업 생산지수(2020=100)는 117.5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33.8%), 전자·통신(20.6%), 자동차(6.5%) 등은 증가했고 의료정밀광학(45.3%), 기계장비(15.8%), 금속가공(15.5%) 등은 감소했다.
경상북도의 3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07.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했다. 금속가공(108.4%), 전기·가스·증기업(20.7%), 전자·통신(16.9%) 등에서 증가했고 의약품(48.5%), 기계장비(12.6%), 1차금속(8.8%) 등은 감소했다.
대구지역 3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2020=100)는 106.8로 전년 동월 대비 4%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4.2%, 대형마트 판매는 3.8% 각각 줄었다.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등 상품군의 판매는 늘었고 의복, 가전제품, 기타상품, 신발·가방 등은 줄었다.
경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9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9.7%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는 8.2% 줄었다.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등은 증가했고 기타상품, 의복, 음식료품, 가전제품, 화장품 등의 상품군 판매는 감소했다.
3월 대구시 건설수주액은 154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6% 감소했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12조6108억원 중 대구시 수주액은 전국 대비 1.2%를 차지했다. 경북 건설수주액은 274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6% 감소했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중 경북은 2.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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