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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수행기관 선정

등록 2025.04.30 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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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수행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는 정부의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 사업(예타 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비지상 네트워크(NTN)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판형 안테나 개발을 주도하며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NTN은 지상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가 지상 네트워크와 연동하기 위해 활용하는 위성, 성층권 비행체(HAPS) 등의 통신 네트워크를 지칭하는 것으로, 넓은 커버리지와 이동성, 재난 대응 능력 등 지상망의 한계를 보완하는 장점을 갖는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예타 사업에서 고성능 평판형 안테나를 개발해 정부의 저궤도 위성통신 시범망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예타 사업 핵심 사업자 선정은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자립화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텔리안테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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