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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근로자의 날 '흐리고 비'…"강한 바람 유의"

등록 2025.05.0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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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 10~50㎜, 산지 최대 6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근로자의 날이자 목요일인 1일 제주지역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전부터 서해북부해상에서 북한지방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늦은 밤 사이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50㎜, 남부중산간과 산지에는 최대 6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평년 19~21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3.0m 사이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권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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