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카드키 인기…운전자 '필수템' 등극
출시 직후 완판 행진 지속 인기몰이
제네시스 합류로 고급화 전략 박차
초광대역 무선통신 기술 차별화
해외 시장 확대로 글로벌 공략 본격
맞춤형 디자인으로 기업 수요 공략
![[서울=뉴시스]현대모비스는 온라인 현대샵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 카드키를 4월 말부터 제네시스 전 차종으로 확대 런칭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는 향후 현대차·기아 전 차종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01832692_web.jpg?rnd=20250501083543)
[서울=뉴시스]현대모비스는 온라인 현대샵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 카드키를 4월 말부터 제네시스 전 차종으로 확대 런칭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는 향후 현대차·기아 전 차종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현대모비스의 카드형 자동차키 '스마트 카드키'가 품절 대란을 겪으며, 현대·기아차 운전자들의 '필수템'으로 급부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온라인 마켓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제네시스 전 차종 스마트 카드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는 초광대역 무선통신(UWB: Ultra Wide Band)을 활용해, 자동 문 개폐·원격 주차 등을 지원하는 고급형 카드키다. 스마트키 기능을 신용카드 한 장의 크기에 담았다.
지난해 말 공식 온라인몰 '현대샵'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스마트 카드키는 출시 직후 고급스러운 디자인, 편의성 등을 호평을 받으며 절찬리에 판매됐다.
해외 고객들의 선호도도 남달라 북미, 호주 지역으로 판매 확대를 앞두고 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최근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유명 글로벌 메이커들의 로고를 새겨 디자인한 스마트 카드키 실제 협업 사례를 전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인기 덕에 올해 2월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9을 시작으로 소나타 디 엣지, 디 올 뉴 코나 등 현대차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 역시 브랜드 첫 정통픽업 타스만 출시를 계기로 쏘렌토와 카니발 등은 물론 향후 신차에도 스마트 카드키 적용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간다.
이번에 그룹 내 럭셔리 포지션을 담당하는 제네시스까지 스마트 카드키를 사용할 수 있는 차종이 확대되면서 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는 차량 액세서리 분야의 새로운 '잇템(It Item)'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스마트 카드키의 상품성 개선을 지속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차량 소유주에게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규모 기업용 차량 고객에는 회사의 로고와 원하는 문구를 입혀 시인성과 소속감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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