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허브도시 목표 부산, 영사관 유치 '영사지구' 필요
서지연 부산시의원, 시의 도시외교강화 필요
![[부산=뉴시스] 서지연(비례)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03/NISI20240603_0001566743_web.jpg?rnd=20240603144720)
[부산=뉴시스] 서지연(비례)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행정문회위원회 서지연(비례) 부산시의원은 1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외교 대응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촉구했다.
그는 부산 미국 영사관 폐지 관련 이야기로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서 의원은 "미국 국무부의 부산 영사관 폐쇄 검토는 단순한 외교 시설 하나의 존폐 문제가 아닌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부산시가 발빠르게 나서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 영사관은 미국과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가는 교량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중요한 거점"이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부산시는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해 영사관 존치를 요청하는 것을 넘어 부산의 외교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항재개발 지구, 센텀, 남구 등 글로벌 상징성과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을 중심으로 '영사지구'를 조성해, 부산을 국제 외교의 중심 무대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 의원은 "다른 국가의 신규 영사관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향후 기술 협력과 인구 정책 연대까지 강화할 수 있는 외교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내달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도시 부산을 위한 추가 과제로 ▲유학생 비자 및 학사관리 체계 혁신 ▲비자 심사 기준 명확화 및 대학 주도형 비자 신청 제도 도입 ▲글로벌 학과 교수진 확보 및 전자 학사관리 시스템 다국어화 지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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