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삼례교 보수·보강 공사 착수…9억여원 투입

삼례교는 1992년 옛 1번 국도로 지어져 34년째 사용 중인 교량으로, 전주와 완주를 잇는 주간선도로로서 교통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중차량의 통행도 잦은 구간이다.
이에 구는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파악한 삼례교의 결함에 대해 2017년부터 단계별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9년 교면포장 및 교량 이음장치(신축이음) 교체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완주에서 전주 방향 신교의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9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교 바닥판 손상부 보수·보강 공사를 하고, 지진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량받침도 교체한다.
또 보수·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잔여 손상부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삼례교 외에도 동산육교와 소양교 등 관할 도로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규문 덕진구청장은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보강 공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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