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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여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정 환영"

등록 2025.05.01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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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석유화학 산단 최초…생태계 회복·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점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여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환영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새 도약을 위해 CCUS클러스터 지정, 국가기간산업 위기극복 특별법 제정, 고용위기 지역 지정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지정은 정부가 지역의 주된 산업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정한 첫 사례로, 정부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엄중히 인식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이번 결정은 석유화학산업이 생태계를 회복하고, 미래형 산업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여수화학 산업의 대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여수국가산단·묘도를 CCUS 클러스터와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벨트로의 조성을 추진하고 국가기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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