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맑다 흐려져…큰 일교차·강한 바람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진 26일 오후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에 심어진 단풍나무 위로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2025.04.26.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2/NISI20250502_0001833218_web.jpg?rnd=2025050205584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진 26일 오후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에 심어진 단풍나무 위로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2025.04.26.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해가 지고 난 뒤부터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9~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밖에 이날 아침까지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남 함평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드리워져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며 "안개가 끼는 곳은 차량 운행 시 감속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신경써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