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니, 덤프 트럭이 서있던 버스 들이받아 11명 사망

등록 2025.05.07 19:12:17수정 2025.05.07 19:2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망자 모두 장례식 참여하던 유치원 선생님

[AP/뉴시스] 7일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덤프 트럭에 받혀 미니버스가 완전 부셔졌다. 11명이 사망했다.

[AP/뉴시스] 7일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덤프 트럭에 받혀 미니버스가 완전 부셔졌다. 11명이 사망했다.

[요기아카르타(인니)=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서 덤프 트럭이 비탈길에 있던 미니 버스를 들이받아 차에 있던 11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7일 말했다.

사망자는 모두 유치원 교사들이었다.

건축 자재를 싣고 있던 트럭은 이날 푸르웨르조 지역의 칼리잠베 마을에서 미니버스와 충돌한 뒤 인근 주택으로 내달렸다.

미니 버스에는 장례식에 참여하던 교사들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트럭이 컨트롤을 상실하고 미니버스를 때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교통 안전 대책이 허술해 인명 사고가 잦다. 바로 전날 서 수마트라주에서 34명을 태우고 있던 버스가 과속으로 사고가 나 최소한 12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수도 자카르타 교외 데포크의 고등학교로 돌아오던 61명의 소풍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1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