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덤프 트럭이 서있던 버스 들이받아 11명 사망
사망자 모두 장례식 참여하던 유치원 선생님
![[AP/뉴시스] 7일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덤프 트럭에 받혀 미니버스가 완전 부셔졌다. 11명이 사망했다.](https://img1.newsis.com/2025/05/07/NISI20250507_0000316716_web.jpg?rnd=20250507190833)
[AP/뉴시스] 7일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덤프 트럭에 받혀 미니버스가 완전 부셔졌다. 1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모두 유치원 교사들이었다.
건축 자재를 싣고 있던 트럭은 이날 푸르웨르조 지역의 칼리잠베 마을에서 미니버스와 충돌한 뒤 인근 주택으로 내달렸다.
미니 버스에는 장례식에 참여하던 교사들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트럭이 컨트롤을 상실하고 미니버스를 때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교통 안전 대책이 허술해 인명 사고가 잦다. 바로 전날 서 수마트라주에서 34명을 태우고 있던 버스가 과속으로 사고가 나 최소한 12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수도 자카르타 교외 데포크의 고등학교로 돌아오던 61명의 소풍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차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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