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 낮 최고 25도
대체로 맑다 밤부터 차차 흐려져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23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5.01.23.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20672327_web.jpg?rnd=2025012307572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23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5.01.2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 출근 시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다.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상당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진 뒤 9일 새벽 광주·전남에 10~40㎜ 상당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남해안은 20~60㎜로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터널 출입구에는 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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