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2025 인문사회 축제 '향연' 개최
인문사회 연구 결과
인문사회 연구의 대중성 및 사회적 확장 가능성

'향연'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려대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인문사회 분야 집단연구 성과의 확산을 주도하는 전국 거점 기관이다.
인문 축제 '향연'은 인문사회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기대응 공동 컨소시엄 ▲우수성과 사례 발표 ▲대중 강연 등의 세션이 운영됐다.
1세션 '위기대응 공동 컨소시엄'에서는 ▲학교 안전 정책 ▲이주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등 시의성 높은 주제들이 논의됐다. 조상식 동국대 학교종합안전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팀들이 참여해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위기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세션 '우수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 ▲한-독 및 한-아세안 협력 ▲현대 문화 담론 등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3세션 '대중 강연'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한아 박사의 '지구와 인간의 얽힘, 인류세' 강연 ▲경성대 박성은 박사의 '디지털 세대의 생존 전략, e스포츠' 강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중앙홀에서는 참여 연구소들의 성과를 전시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특히 '대중, 위기시대에 응답하다'를 주제로 한 소규모 공모전은 인문사회 연구의 대중성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인문사회 연구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연구 성과가 시민과 연결될 때 진정한 사회적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는 오는 7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