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위 미디어본부 산하 '팩트체크단' 가동
"허위·조작·왜곡 보도 단호히 대응…언론 권리는 보장"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나무위키 투명화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0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20583830_web.jpg?rnd=2024110409193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나무위키 투명화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미디어본부 산하에 '팩트체크단'을 운영한다. 팩트체크단장에는 MBC 사장 출신인 김장겸 의원이 임명됐다.
팩트체크단에는 국민의힘 소속 16개 의원실이 참여한다. 팩트체크단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기사 모니터링 및 팩트체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언론 관련 다양한 시민단체들과 연계 방안도 검토 중이다. 팩트체크단 활동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하진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김대업 병역비리 조작 사건부터 드루킹 댓글 조작, 대선 3일 전 보도된 김만배·신학림 인터뷰까지, 큰 선거를 앞두고 민의를 왜곡하려는 시도는 항상 있어왔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까지 갉아먹는 허위·조작·왜곡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한 채 정파성을 띠고 악의적으로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보도와 매체가 주요 팩트체크 대상"이라며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고 비판적인 의견이나 해석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는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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