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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1분기 영업손실 8억…전년 대비 73% 개선

등록 2025.05.15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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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상승

제조·공공 부문 안정 속 교육 분야 신규 수주 확대

코스닥 시장 '우량기업부' 편입으로 신뢰도 제고

에스넷시스템, 1분기 영업손실 8억…전년 대비 73% 개선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4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73% 개선됐다.

에스넷시스템은 1분기 실적 주요 요인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체 및 공공기관 고객과의 안정적인 사업 유지 ▲관계사 굿어스데이터의 교육 분야 신규 고객 확보 및 관련 사업의 확장을 통한 수익 기반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다수의 신규 수주를 통해 향후 매출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2분기에도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제조 및 공공 부문은 물론, 교육 및 커머셜 분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특성상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49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소속부를 기존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 승인받았다. 이는 재무 건전성, 수익성, 시장 지표 등 우량 정기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결과다.

박효대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올해 1 분기에도 국내 주요 산업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에스넷시스템이 보유한 기술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AI 인프라,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핵심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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