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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서 추경예산안 수정가결

등록 2025.05.15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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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보다 1419억원 늘어난 1조9400억원 확정

[진주=뉴시스]진주시의회 임시회.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의회 임시회.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15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진주시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달 말 본예산 1조7981억원보다 1419억원(7.89%)이 증액된 추경안을 제출한 바 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에서 1301억원, 특별회계에서 118억원 늘어난 규모다.

앞서 8일과 9일 소관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안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치며 2건 3000만원이 감액됐다. 감액 대상은 문산 매립장 주변환경영향조사 용역 3000만원 중 1000만원과 2027년 국제정원박람회 사전 기본 구상 용역 7000만원 중 2000만원이다.

도시환경위원회 심사과정에서 제시된 소방서 신축이전 터 매입비 12억원 삭감안은 예결특위에서 채택되지 않아 원안대로 반영됐다. 이로써 올해 진주시 예산은 1조9400억원 규모가 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주시정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박미경 의원은 운창 성계옥 선생 등 지역 예술인들의 헌신을 언급하며 진주 교방문화를 활용한 특화 관광 콘텐츠의 정례화·상설화를 거듭 촉구했고, 황진선 의원은 지역 내 권역별 효율적 인력 재배치를 통해 도시공원 녹지를 주민 맞춤형으로 단장하자고 주장했다.

한편 진주시의회의 다음 회기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해 오는 6월2일부터 시작되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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