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노사협력 이끈 근로자·사용자, 정부 포상 받는다

등록 2025.05.25 12:00:00수정 2025.05.25 12:26: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용부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서울=뉴시스]고용노동부 로고.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고용노동부 로고.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노사협력를 이끌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근로자, 사용자 등이 정부의 포상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올 7월 4일까지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끌고 있는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대표 및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사용자, 노사관계 발전 유공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39명이 선정됐다.

올해도 훈장 4명, 포장 4명, 대통평 표창 9명, 국무총리 표창 9명, 장관 표창 15명 등 4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100점 만점에 ▲노사 상생협력 실천(40)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20) ▲차별해소(20) ▲사회공헌활동(10) 등으로 구성된다.

유공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노동관서 노사상생지원과 또는 근로개선지도과에 추천하면 된다.

고용부는 추천을 받은 뒤 올 10월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포상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여식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