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인성·능력 모두 빵점…이준석은 참담한 판단력"
"TV토론, 대선결과 따른 참담한 미래 예고"…'젓가락 발언' 겨냥한 듯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 2025.05.2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20828291_web.jpg?rnd=2025052721131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 2025.05.27. [email protected]
나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선거는 후보들의 과거 삶의 궤적과 미래비전을 모두 봐야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패륜적 성폭력적 막장욕설, 부전자전의 인성과 도덕성, 능력 모두 빵점인 범죄자 후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를 향해서는 "그 막장욕설을 지적한답시고, 방송에서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전국민 앞에서 똑같이 옮긴, 참담한 판단력의 후보"라고 지적했다.
이는 전날 진행된 TV토론에서 논란을 낳은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나 위원장은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상징"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우리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품격을 갖춘 리더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도덕적 권위와 신뢰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며 "대통령으로서의 인성, 도덕성, 유능함 모두 김문수 후보가 유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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