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빗물받이 막힘' 등 여름철 재난위험,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등록 2025.05.29 12:00:00수정 2025.05.29 13: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행안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집중신고 기간 운영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지난해 7월 1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북구청 하천방재과 직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7.01.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지난해 7월 1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에서 북구청 하천방재과 직원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안부는 계절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사고 유형을 선정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신고 기간(6~8월)에는 2만9000여건의 위험요소 신고를 처리했다. 특히 빗물받이 막힘과 같은 침수 우려 신고 1만8000여건을 신속히 처리해 풍수해 예방에 기여했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빗물받이 막힘 등) ▲산사태 위험(토사 유출 등) ▲폭염(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파손) ▲물놀이 안전(인명구조함 정비 등)으로 총 4개 유형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소관 기관에서 접수된 신고를 조치하고,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고자에게 안내한다.

재난 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여름철은 호우와 산사태,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 주변 위험 요소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신고가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