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감사행사' 16년간 개최
2010년 3월 '천안함 파격 사건' 이후 순국선열들의 얼 가리고자 매년 개최

'나라사랑 감사행사'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성대가 주관하고 서울북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을 초청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애국정신을 함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 행사는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국군 장병들과 유가족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성대는 대학 차원에서 유일하게 올해로 16년째 보훈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홍순기 광복회 지회장, 양승훈 상이군경회 지회장, 고동진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최백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 김민후 특수임무수행자회 지회장, 이칠성 고엽제전우회 지회장, 이영우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황충현 월남참전자회 지회장 등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한성대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보훈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환영사(한성대 이 총장) ▲축사1(서울지방보훈청 전 청장) ▲축사2(성북구청 이 구청장) ▲단체사진 촬영 ▲오찬 ▲기념품 증정 및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전 청장은 "대학이 중심이 돼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성대의 노력이 더욱 많은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이어갈 때 호국영웅들의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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