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대전사랑 실천"…시-유관기관 5곳, 공동업무협약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효문화·대전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01862675_web.jpg?rnd=20250609164735)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효문화·대전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06.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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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효문화 진흥과 대전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선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효문화·대전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효행 실천 문화 조성,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시민 대상 홍보 활동, 지역 맞춤형 효사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효자·효부 표창 및 효행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총 27명의 효자·효부와 8명의 효행 장학생이 선정돼 표창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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