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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러시아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출

등록 2025.06.12 11:50:57수정 2025.06.12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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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교 공관 운영 정상화 속도

[서울=뉴시스] 알렉산드르 다르치예프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 (사진 출처=러시아 외무부) 2025.06.11.

[서울=뉴시스] 알렉산드르 다르치예프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 (사진 출처=러시아 외무부) 2025.06.11.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알렉산드르 다르치예프 주미 러시아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다르치예프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로 공식 취임했다.

이에 앞서 다르치예프는 미 국무부 의전실장 대행인 애비게일 존스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3월 다르치예프를 신임 주미 대사로 임명했다.

다르치예프는 러시아 외무부 북대서양협력국장을 지냈고 2014년~2021년엔 주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에선 워싱턴DC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에서 공사 참사관을 포함해 두 차례 근무했다.

그는 1992년부터 러시아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전임인 아나톨리 안토노프 전 주미 대사는 지난해 10월 임기를 마쳤다. 이후 한동안 공석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2월 통화 후 양국 관계 복원의 일환으로 외교 공관 운영을 정상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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