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리그 기부 경매 캠페인 1차 성료…정승원 이달의 골 트로피 72만원

등록 2025.06.12 15:00: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익금 일부 기부…오는 12일 2차 진행

[서울=뉴시스] K리그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리그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식회사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한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 1차 기부 경매 캠페인이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보인 'K리그 원 오브 원'은 희소가치를 지닌 K리그 수집품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해 수익금 일부를 연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기부 경매에선 FC서울 정승원의 K리그 2~3월 이달의 골 트로피가 72만원,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의 2~3월 이달의 선수 트로피가 50만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K리그 주요 경기의 공식 기록지, 과거 올스타전 유니폼, 공인구 등 희소성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수집품들이 경매에 나와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에선 경매 수익금 약 464만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한편 'K리그 원 오브 원'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2차 기부 경매는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몰리나의 60-60클럽 가입 경기 기록지, 염기훈이 3도움을 기록한 경기 기록지 등 다양한 품목이 나온다.

이후에도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팀 유니폼, K리그 선수 애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경매로 나온다.

프로축구연맹은 "앞으로도 'K리그 원 오브 원'을 통해 K리그에 수집 문화를 전파하고, 팬들과 함께 사회 공헌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