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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5 KMUCS EXPO' 개최

등록 2025.06.12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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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강연 및 멘토링·졸업전시…행사 통합해 진행

실무형 인재 양성의 장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은 'ALPACO'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은 'ALPACO'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한 '2025 KMUCS EXPO'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5 KMUCS EXPO'는 졸업 예정자들의 실무 프로젝트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와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 ▲잡페어를 처음으로 통합해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AI·ML) ▲모바일·AI ▲사회혁신기술·AI ▲웹서비스·AI/임베디드/기타 ▲게임 등 5개 부문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상은 클라우드 기반 LLM 문제 생성 및 자동 채점 플랫폼을 개발한 'ALPACO'팀이 수상했다.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에서는 해외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취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잡페어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및 IT 기업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황선태 학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받는 기회였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SW·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 탐색, 취·창업 준비, 산학협력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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