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텔아비브 美총영사관, 경미한 피해
트럼프 "美공격시 전례없는 보복" 경고…미국 대응 관심
![[서울=뉴시스]텔아비브 주재 미 총영사관 모습. 텔아비브 주재 미국 총영사관 인근에 이란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마이크 허커비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가 16일 밝혔다. 2025.06.16.](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8485_web.jpg?rnd=20250616163432)
[서울=뉴시스]텔아비브 주재 미 총영사관 모습. 텔아비브 주재 미국 총영사관 인근에 이란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마이크 허커비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가 16일 밝혔다. 2025.06.16.
허커비 대사는 X에 미국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텔아비브 주재 영사관과 예루살렘 주재 대사관은 예방 차원에서 16일 하루 종일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피해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및 핵 기반 시설에 전면적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영토가 이란의 공격을 받을 경우 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이란에 경고한 바 있다.
해외주재 외교 공관의 경우 그 나라의 영토로 간주되고 있어 미국이 이번 총영사관 파손 피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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