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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창의융합 인재육성 협약

등록 2025.06.17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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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뉴시스] 영주시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관계자들이 지역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관계자들이 지역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지역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영주로봇챌린지 등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방과후 활동 및 동아리 지원, 세계 수준 융합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2019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 영주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3개 팀 287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대영중학교 학생들이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코딩 교육과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재훈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로봇대회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창의융합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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