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세훈 서울시장, 장마철 앞두고 빗물저류조·지하차도 점검 [뉴시스Pic]

등록 2025.06.18 13:33: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저류조와 지하차도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 현장과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수해 방지시설 정상 작동 상태 등을 살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된 저류조로 지상과 지하 1층에는 버스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공영차고지가, 지하 2층에는 대용량 빗물저류조가 각각 설치된 복합 구조물이다.

오 시장은 빗물저류조의 저류 준비 상태, 펌프 설비 작동 준비, 자동제어 시스템 운영 방안 등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

염곡동서지하차도 점검에 나선 오 시장은 진입 차단 시설, 수위 감지 시스템, 배수펌프 시설 등의 작동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오 시장은 "폭우 시 지하차도 침수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진입차단 시설 설치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저류조 등 침수 피해를 막아줄 설비도 집중 점검했다"며 "소방·경찰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침수 피해 없이 장마철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사업현장에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찾아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의 작동 상태를 보고받고 있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찾아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의 작동 상태를 보고받고 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