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기업-민간 투자, 교류의 장"…'경기 IR마트' 개최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한 6개사
중진공, 기업 IR 역량 강화 지원해
![[서울=뉴시스] '2025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경기 미래차 IR마트'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1872100_web.jpg?rnd=20250620083243)
[서울=뉴시스] '2025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경기 미래차 IR마트'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 S6에서 '2025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경기 미래차 IR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과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공동 주관한 이번 IR마트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에 참여한 경기 지역 미래차 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한빅솔라 ▲엠셀 ▲힐스로보틱스 ▲온디에이아이 ▲디바인테크놀로지 ▲새솔테크 총 6개사다.
중진공과 경기TP는 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위한 피칭 교육, 발표 자료 제작, 사전 홍보 등을 지원했다. 특히 벤처캐피탈(VC) 심사역과 상담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투자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산업 영위 기업의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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