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채권·CD 314조 발행…전년比 19%↑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예탁원에 따르면 이중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79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8% 늘었다.
CD는 약 34조6000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발행된 채권·CD 중 금융회사채(전체 발행액의 31.8%) 비중이 가장 컸다. 특수채(31%)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일반회사채(15.3%)와 CD(11%), 유동화SPC채(5.4%),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2.1%), 지방채(1%) 순으로 발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