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사랑, 미스코리아 진 클래스…청순 여신[★핫픽]

등록 2025.07.16 17:19: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넉넉한 핏의 연청색 셔츠 차림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복수해라'(2020~202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