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내정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실장 거쳐 성남FC 대표이사 역임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성남시 윤기천 분당구청장이 7일 국지도 57호선 소음저감시설 설치 예정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원마을 3단지 앞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 구청장은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현안 사업장 버스투어를 통해 지역의 풀기 어려운 문제와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찾고 있다. 2015.01.07 (사진=성남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5/01/07/NISI20150107_0010501217_web.jpg?rnd=20150107091706)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성남시 윤기천 분당구청장이 7일 국지도 57호선 소음저감시설 설치 예정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원마을 3단지 앞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윤 구청장은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현안 사업장 버스투어를 통해 지역의 풀기 어려운 문제와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찾고 있다. 2015.01.07 (사진=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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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이 내정됐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제2부속실장에 내정돼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조직이다. 윤 실장은 김혜경 여사의 업무와 일정 등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윤 실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수정구청장과 분당구청장을 거쳐 2018년 성남FC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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