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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경주 APEC '열린 경호, 낮은 경호'…"대민 피해 최소화"

등록 2025.07.23 21:12:41수정 2025.07.24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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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국방부 등과 경호안전통제단 구성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했다. 사진은 황인권 경호처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했다. 사진은 황인권 경호처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경호처는 올해 10월 말에서 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경호 철학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100일 앞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기조로 한 'K-경호'를 통해 K-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경호안전통제단은 경주 APEC 정상회의장, 숙소, 행사장에서의 경호대책을 협업을 통해 마련 중이다.

이 과정에서 경호 본연의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를 최소화 해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한다는 것이 통제단의 방침이다.

황인권 단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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