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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만에 서울 전역 다시 폭염경보…"온열질환 주의"

등록 2025.07.24 10:30:28수정 2025.07.24 1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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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3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한 시민이 부채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2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3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한 시민이 부채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의정부 제외)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7일 이후 17일 만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같은 시각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도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의정부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서울, 인천, 경기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 높으며 기온은 30도 이상, 체감온도는 30~33도 내외를 보이고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해안과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열대야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 철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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